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0487
한자 加平郡學徒義勇隊參戰碑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비
지역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대곡리 31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주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50년 6월 25일 - 6·25전쟁 발발
건립 시기/일시 2000년 11월 11일연표보기 -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 건립
현 소재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대곡리 316]지도보기
원소재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대곡리 316]
성격 현충시설물
재질 석재
관리자 가평6.25 참전유공자회

[정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있는 6·25전쟁에 참전한 학도병을 추모하는 비.

[건립 경위]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초기에 한국군은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였으나, 같은 해 9월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전세는 역전되어 유엔군과 함께 북진하였다. 1950년 10월 19일 평양을 탈환하였고 원산도 점령하였다. 하지만 중국군이 10월 19일 전쟁에 참전하게 되면서 전쟁의 양상은 다시 한번 바뀌게 되었다. 1951년 1.4 후퇴로 6·25전쟁은 장기화되어갔다.

이때 가평에서 학도의용대가 결성되었다. 이들은 국군 5사단 제36연대의 지휘를 받아 무기를 지급 받았으며 작전에 투입되었다. 학도의용대는 정부를 지지·협력하는 선무공작(宣撫工作)을 주된 임무로 하여 전선에 뛰어들었고 많은 전과를 세웠다. 작전에 투입된 학도의용대는 13명의 전사자가 발생하였고 2명이 순직하였다. 더불어 반공운동을 전개하던 중 체포되어 생사를 알 수 없는 학생이 16명이었다.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6·25전쟁 당시 군번도 없이 전쟁에 참전한 학도병을 추모하고 그들의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0년 11월 6·25전쟁 발발 50주년을 맞이하여 가평군 지원금과 가평 6.25 참전 동지회 123명이 기금을 모아 건설하였다.

[위치]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6·25전쟁 당시 전투가 발생했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에 있다. 현재 이곳에 가평종합운동장이 있는데,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가평종합운동장 안에 위치하고 있다.

[금석문]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의 앞면에는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加平郡 學徒義勇隊參戰碑)’라 쓰여 있다. 뒷면에는 전사자, 납북자 30명의 명단과 순직자 3명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작고한 동지’라고 하여 가평읍 14명, 설악면 12명, 외서면 6명, 상면 7명, 하면 4명, 북면 12명의 이름이 쓰여져 있다.

가평군학도의용대참전비 오른쪽에는 가평군의 학도의용대를 추모하기 위한 비석이 세워져 있다. 비석 앞면에는 당시 가평군수였던 이현직이 쓴 “학우여! 전우여! 고이 잠드소서”라는 제목의 추모글이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참전비를 건립하는데 성금을 낸 학도병 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가평군의 읍면별로 기록되어 있다. 추모비의 왼쪽면에는 후원자인 가평군의회와 가평군이 쓰여 있고, 오른쪽 면에는 ‘비문 신흥수 근서(謹書)’라고 적혀있다.

[현황]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