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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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榮州市民新聞 |
영어공식명칭 | Yeongju Citizen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신재로24번길 95-31[가흥동 534-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근 |
설립 시기/일시 | 2002년 1월 - 영주시민신문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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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3월 - 영주시민신문 좋은 어린이책 보내기 운동 주최 |
해체 시기/일시 | 2008년 6월 - 영주시민신문사 법인 해산 |
개칭 시기/일시 | 2008년 7월 - 영주시민신문사에서 영주미디어로 재창간 |
설립 시기/일시 | 2008년 7월 - 영주미디어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3월 - 영주시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4월 - 영주시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11월 15일 - 영주시민신문 2013지역신문컨퍼런스 금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4년 2월 - 영주시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5년 2월 - 영주시민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
최초 설립지 | 영주시민신문사 - 경상북도 영주시 신재로24번길 95-31[가흥동 534-8] |
현 소재지 | 영주미디머 - 경상북도 영주시 신재로24번길 95-31[가흥동 534-8] |
성격 | 언론기관 |
설립자 | 조진우|오공환|박승민|김덕우|정승만 등 |
전화 | 054-635-9889 |
홈페이지 | 영주시민신문(http://www.yjinews.com)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있는 지역 신문사.
[개설]
영주시민신문은 2000년 10월에 영주에 새로운 지역신문 창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설립된 지역신문사이다.
[설립 목적]
영주시민신문은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 올바른 여론 형성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주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조진우, 오공환, 박승민, 김덕우, 정승만 등이 영주시 내 대표 언론기관으로 지방신문 발행의 필요성을 느끼고, 2001년 2월 영주시민신문 발기인 모임을 하고 2001년 3월에 정기간행물 등록을 완료하였다. 2001년 3월에 창간 준비 1호 발간을 시작으로 『영주시민신문』은 발간되었다. 2002년 1월 영주시민신문사를 법인 등록[대표이사 김교윤 취임]하였으며, 주 3회 발간하였다. 영주시민신문은 2002년 3월 씨알어머니독서회와 공동으로 좋은 어린이책 보내기 운동을 주최하였다. 2008년 6월 영주시민신문사를 해산하고 2008년 7월 영주미디어를 설립 및 재창간하여 2019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11월 15일 2013지역신문컨퍼런스 금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과 2015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주시민신문은 영주와 봉화를 아우르는 지역신문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지역 뉴스를 영주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행사를 후원 및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선거철마다 따로 선거 섹션을 운영하여 투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황]
영주시민신문 발행 부수는 1만 부며 발행면수는 8면에서 12면으로, 매주 목요일에 주 1회 발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인터넷으로도 신문을 볼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영주시민신문은 영주 이야기를 지면과 누리집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