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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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榮州-放送 |
영어공식명칭 | Yeongju Internet Broadcast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로231번길 31[영주동 5-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근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에 있는 인터넷 방송국.
[개설]
영주인터넷방송은 2007년에 개설되어 영주시의 뉴스를 인터넷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기사뿐 아니라 사진, 동영상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영주시민들에게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목적]
영주인터넷방송은 전국의 뉴스뿐 아니라 지역 뉴스, 기업, 단체, 평범한 개인들의 소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고민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의 정보를 무료로 쉽게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주인터넷방송은 지역 내 뉴스, 구인, 부동산, 차량 매매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홍보 및 광고, 전문가 상담, 영상물 제작 및 편집, 홈페이지 제작 및 수정, 각종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황]
영주인터넷방송은 뉴스를 다양하고 세분된 분야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영주인터넷방송, 정치의정방송, 교육문화방송, 영주인터넷뉴스, 봉화인터넷뉴스, 교육&문화뉴스, 농업농민뉴스, 지역업체탐방, 독자기고, 칼럼&사설, 시민알림방, 가볼 만한 곳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영주인터넷방송은 전국 단위의 뉴스에서는 소홀히 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제공함으로 영주시민들이 더 쉽게 영주시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독자기고를 통해 영주시민들의 목소리도 더 쉽게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