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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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榮州支社 |
영어공식명칭 | KT Yeongju Branch |
이칭/별칭 |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사업소,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전신전화국,KT 영주전신전화국,KT 안동지사 영주지점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구성로 269[휴천동 67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설립 시기/일시 | 1982년 1월 -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사업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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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83년 1월 -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사업소에서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전신전화국으로 승격 |
개칭 시기/일시 | 2002년 3월 -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전신전화국에서 KT 영주전신전화국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3년 5월 - KT 영주전신전화국에서 KT 안동지사 영주지점으로 개편 |
개칭 시기/일시 | 2009년 5월 - KT 안동지사 영주지점에서 KT 영주지사로 승격 |
최초 설립지 |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사업소 - 경상북도 영주시 구성로 269[휴천동 677] |
현 소재지 | KT 영주지사 - 경상북도 영주시 구성로 269[휴천동 677] |
성격 | 기업체 |
전화 | 100 |
홈페이지 | KT(http://www.kt.co.kr)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KT 소속 지사.
[개설]
KT 영주지사는 KT의 영주 지역 사업소이다. KT는 전기통신사업의 효율적 경영을 위해 1981년 12월 10일, 체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 부문 공사화 진행 계획에 따라 ‘한국전기통신공사’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공기업의 후신이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1991년 한국통신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2년 8월에는 민간기업 KT로 출범하였다.
[설립 목적]
KT 영주지사는 영주 지역에 통신 장비와 시설을 보급하고, 첨단 인터넷망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05년 6월 영주우체국의 전신인 영천임시우편소가 설립되어 우편 업무와 함께 통신 업무도 수행하였다. 1981년 12월 정부는 한국전기통신공사를 설립하여 그동안 체신부가 관리하던 통신 부문을 맡게 하였고, 이에 따라 각 지역에서 통신을 관장하는 한국전기통신공사 지사들이 설립되었다. 이 과정에서 1982년 1월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사업소가 발족해 영주 지역의 통신 업무를 맡게 되었다. 1983년 1월 한국전기통신공사 영주전신전화국으로 승격하였다.
2002년 3월 한국전기통신공사가 KT로 명칭이 바뀌면서 KT 영주전신전화국으로 개칭되었다. 2002년 5월 정부가 보유 중이던 KT 주식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민간기업으로 전환되었다. 2003년 5월 KT 안동지사 영주지점으로 개편되었으나 2009년 5월 KT와 KT가 설립한 이동통신 회사인 KTF가 합병하면서, KT 영주지사로 승격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KT 영주지사는 영주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전화·휴대전화·인터넷전화·인터넷·IPTV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시설의 설치 및 관리, 영업 및 고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체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용회선 서버 구축 및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황]
2018년 12월을 기준으로 KT 영주지사의 조직은 CA팀, 고객컨설팅팀[영업·개통·AS], 특별기동팀[시설·회선·전주·통신케이블 설치 및 정비]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KT 영주지사는 편리한 통신과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