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9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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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加平郡 林業後繼者協會 |
영어공식명칭 | Gapyeong-gun Korea Forestry Successor Associ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52[대곡리 168-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범성 |
설립 시기/일시 | 2008년 12월 17일 - 가평군 임업후계자협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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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가평군 임업후계자협회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52[대곡리 168-7] |
성격 | 임업 단체 |
[정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에 있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소속 지부.
[개설]
한국의 임업 발전 및 임업 관계자의 정보 교환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의 가평군 지부이다.
[설립 목적]
가평군 지역의 임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업에 관한 제반 가치있는 정보 및 정책을 공유하고 학습한다.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산림을 경영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권익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입업 후계자를 발굴하고 임업 경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각종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 협조 및 제공을 하고, 산림 정책에 대해 정부에 건의하며, 임업 문화 교육 및 장학 사업을 하고 있다. 이외에 상호간의 친목과 권익 보호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단 임업 후계자 전국 대회 참가 및 개최, 년 1회 총회를 개최하여 당해년도 임업 관련 전문 교육을 안내하고, 산림 사업 시행 지침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매년 모범적인 임업 후계자를 포상하고 군청 산림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황]
2019년 현재 가평군 임업후계자협회에 가입한 정회원은 43명이다.
[의의와 평가]
가평군내 산림 경영의 선도적인 역할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들 간 친목과 협력으로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