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9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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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申鉉成 |
영어공식명칭 | Sin Hyeonseong |
이칭/별칭 | 순문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성주현 |
관련 사건 시기/일시 | 1919년 3월 1일 - 3·1운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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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19년 3월 15일 - 신현성 북면 만세시위 참여 |
출생지 | 신현성 출생지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
거주|이주지 | 신현성 거주지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
활동지 | 신현성 북면 만세시위 참여지 -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읍 |
성격 | 독립운동가 |
성별 | 남 |
대표 경력 | 북면 만세시위 참여 |
[정의]
일제 강점기 경기도 가평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가계]
신현성(申鉉成)의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순문(順文)이다. 신숭겸(申崇謙)의 33대손으로 아버지는 한학자인 신의균(申義均)이다. 가평군 북면 화악리에서 태어났다.
[활동 사항]
신현성은 어린 시절 시서 등 한학을 배웠다. 1919년 3·1운동의 영향으로 3월 15일 가평군 북면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가했는데 이튿날인 3월 16일 밤에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징역 1년 6월의 형을 언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조선총독부 판사보로 있던 종족(宗族) 신창균(申昌均)의 도움으로 9개월 만에 무죄로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