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900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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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永培 |
영어공식명칭 | Gim Yeongbae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경기도 가평군 상면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신다혜 |
관련 사건 시기/일시 | 1907년 - 정미칠조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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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07년 - 김영배 박래병 의진에 참여 |
몰년 시기/일시 | 1907년 - 김영배 사망 |
거주|이주지 | 김영배 거주지 - 경기도 가평군 상면 |
활동지 | 김영배 의병 활동지 - 경기도 가평군 |
성격 | 의병 |
성별 | 남성 |
대표 경력 | 박래병 의진 참여 |
[정의]
개항기 경기도 가평군 출신 의병.
[가계]
김영배(金永培)의 본관은 김해이고,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출신이다. 가평군 상면 연하리 출신의 김순선과는 사돈지간이다.
[활동 사항]
김영배는 1907년에 일본에 의해 고종이 강제 퇴위당하고, 정미칠조약의 체결 및 군대가 해산되자 이에 반대하며 일어난 정미의병에 가담하였다. 김영배는 박래병(朴來秉)의 의진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07년 일본 경찰과 연동역(連洞驛)에서 전투를 벌이다가 패하여 가평군 상면 서리골로 이동하던 중 사돈이였던 김순선(金順先)과 같이 총을 맞아 순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