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목동중학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1347
한자 北面 沐洞中學園
영어공식명칭 Buk-myeon Mokdong Middle School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872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금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교 시기/일시 1962년 3월연표보기 - 북면 목동중학원 개교
폐교 시기/일시 1975년 12월 19일연표보기 - 북면 목동중학원 폐교
성격 중등학원
설립자 천영주 목사

[정의]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에 있었던 사립 대안학교.

[설립 경위]

북면 목동중학원은 1962년 북면 관내에 정규중학교가 없어 정규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다수의 농촌 아동들을 위해 기독교 정신에 충실하고 유능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고자 비정규학교로 설립되었다.

[변천]

1962년 북면 목동 감리교회 목사 천영주는 열악한 환경으로 가평중학교로 등교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배움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목동중학원을 설립하였다.

그러나 1965년과 1966년에 신입생 모집에 실패하여 1966년 3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2년간 졸업생을 배출하지 못하였다. 1967년에는 1학년만 편성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1개 학년이라도 재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그러나 1973년부터 다시 신입생 모집에 실패하여 1975년 12월 19일 겨울 방학과 졸업식, 폐교식을 거행하였고 1964년 개교 이후 12회 졸업까지 총 1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71년 농어촌 지역 중학교 의무교육제 시행과 관내 이곡리에 정규 목동중학교[현 가평북중학교]가 설립됨에 따라 입학 희망자가 극감하였기 때문에 학교 사명을 완수하였다고 판단하고 폐교하였다.

[교육 활동]

중등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성경학습과 새로운 영농기술, 축산, 과수원 농업 등의 새로운 농촌 지도자를 양성하는 실업교육에 집중하였다. 농촌지도소 직원이 학교에 출장을 나와 남학생에게는 새 영농법을 지도하였고 여학생에게는 가사 실습을 지도하여 낙후된 가정생활의 변화를 시도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부형이나 학생들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우량 돼지새끼, 토끼, 병아리 등이나 과수묘목 등을 주선하고 양육과 재배방법을 직접 지도해주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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