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하면-일동 간 도로확장공사구간 내 문화유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1673
한자 加平 下面-一東 間 道路擴張工事區間 內 文化遺蹟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산120-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서길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8년 - 운악리 가마터,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
현 소재지 가평 하면-일동 간 도로확장공사구간 내 문화유적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산120-2번지 지도보기
성격 가마터
면적 2,612㎡

[정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에 있는 조선 후기 백자 가마터.

[조사 경위 및 결과]

가평 하면-일동 간 도로확장공사구간 내 문화유적하면-일동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과정에서 조사되었다. 2002년 지표 조사에서 유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오자, 2006년 3,616㎡ 부지에 대해 시굴 조사를 하였다. 시굴 조사 결과 조선시대 가마터가 확인됨에 따라 2008년에 2,612㎡ 부지에 대한 정밀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 결과 백자 가마 4기, 건조 시설과 수비 시설이 함께 있는 공방 6기, 건조실만 있는 공방 6기 등이 확인 되었다.

백자 가마는 도로와 가까이에 2기, 도로 옆 능선에서 2기가 확인 되었는데, 도로 공사와 군사 훈련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이 파괴되었다. 하지만 남아있는 흔적을 통해 위로 올라갈수록 너비가 넓어지지 않는 ‘일(一)’자형 모습을 확인하였다. 출토 유물들로 보아 조선시대 중기에 운영하던 가마로 추정된다.

공방 시설은 구들이 있는 사각형의 건조 시설과 원형 수비 시설이 함께 있는 시설이 6기 확인되었는데, 1기는 총 길이 7.15m의 큰 규모로 말굽 모양의 수비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자기를 빚고 나서 남은 흙 찌꺼기를 따로 보관한 구덩이도 확인되었다.

[위치]

가평 하면-일동 간 도로확장공사구간 내 문화유적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산120-2번지 일원에 있다. 가평 꽃동네 요양 시설 입구에서 약 4㎞ 떨어진 곳 오른쪽에 위치한다. 옛부터 가마가 있던 마을이라 하여 ‘노채’라 불렸다.

[출토 유물]

가평 하면-일동 간 도로확장공사구간 내 문화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은 대부분 무늬가 없는 백자 조각이다. 이외에 일부 용무늬가 있는 철화 백자도 출토되었으며, ‘츄동’ 등의 지명 관련 글씨가 한글로 적힌 것도 있다.

물레의 부속인 갓모, 유약이나 흙을 보관하던 항아리, 벼루와 도자기 아래를 잘라내는 굽 칼도 출토되었는데, 굽 칼은 조선 중기 가마터에서 처음 출토되어 의미가 크다. 또한 당시 가마를 쓰던 시기를 알 수 있는 상평통보 5점이 확인되었다

[현황]

가평 하면-일동 간 도로확장공사구간 내 문화유적은 현재 흙으로 덮어 현장 보존되어 있으나, 진입하는 길이 없어 접근하기 어렵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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