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1159
한자 懸燈寺三層石塔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34[운악리 산163]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허은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고려시대 - 보조국사 지눌을 모신 것으로 추정
관련 인물 생년 시기/일시 1158년 - 보조국사 지눌 생
관련 인물 몰년 시기/일시 1210년 - 보조국사 지눌 몰
문화재 지정 일시 1974년 9월 26일연표보기 - 현등사삼층석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3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현등사삼층석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현 소재지 현등사삼층석탑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34[운악리 산163]지도보기
원소재지 현등사삼층석탑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34[운악리 산163]
성격
양식 3층석탑
관련 인물 보조국사 지눌
재질 화강암
크기(높이) 3.7m
소유자 현등사
관리자 현등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기도 유형문화재

[정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에 있는 조선 초기의 삼층석탑.

[개설]

현등사삼층석탑현등사 경내 큰 돌축대 위 왼쪽 끝에 세워져 있는 조선 초기의 3층 석탑으로 원래는 5층 석탑이었는데, 현재 2층의 몸돌과 지붕돌은 없어진 상태이다. 자연석반을 지대석으로 하고 그 위에 4각 하대석과 낮은 상대 중석, 다시 두터운 상대 갑석으로 기단부를 만들었다. 아무런 조각이 없는 4각 개신 위에 1층 개반석은 상대 갑석보다 넓으나, 2층부터는 개와 개반석의 크기가 차차 작아졌으며 각 개반석은 4귀가 들리고 곡률이 큰 것이 특징이다.

[건립 경위]

현등사삼층석탑은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1158~1210]을 모신 3층 석탑이라고 전하지만, 언제 세워졌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1470년(성종 1) 세종대왕의 8남인 영응대군의 부인 송씨가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던 탑을 개탑하고 부처님의 진신사리 5과를 봉안하였다. 사리구는 1979년에 도굴되었다. 2006년 삼성문화재단에 보관되어 있던 은제 원통형 사리외함과 수정 사리내함, 사리 2과를 현등사로 다시 모셔왔다.

1974년 9월 26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위치]

현등사삼층석탑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34[운악리 산163]의 현등사 앞마당에 위치한다.

[형태]

현등사삼층석탑은 높이가 3.7m이다. 지대석 상면에 2층 기단을 두었다. 하층기단은 하대석·중대석·상대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대석에는 연화문과 장방형의 액이 조성되어 있다. 중대석에는 대나무형의 원주로 된 우주와 탱주가 새겨져 있다. 상층 기단의 면석에도 우주와 탱주가 새겨져 있다. 기둥 사이에는 장방형의 액을 상면에는 복련을 새긴 갑석을 놓았다. 탑신석과 옥개석은 각각 하나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다. 탑신의 각 면에는 두 개의 우주가 새겨져 있다. 옥개석의 1·2층은 4단, 3층은 3단의 옥개받침이 있다. 상륜부는 복발·연주문·보륜·보주 등이 하나의 석재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현등사삼층석탑은 방형 3층 석탑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고려시대의 석탑에서는 볼 수 없는 특수한 기단 형식과 표면에 장식된 문양의 특징으로 보아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