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1149
한자 加平 大願寺 石造毘盧舍那佛座像
이칭/별칭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21-123[제령리 산192]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허은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고려시대 초기 -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2010년 3월 23일연표보기 -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58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기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현 소장처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21-123[제령리 산192]지도보기
성격 불상
재질 화강암
크기(높이) 80㎝
소유자 대원사
관리자 대원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기도 문화재자료

[정의]

경기도 가평군 북면 대원사에 있는 불상.

[개설]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의 제작 연대를 알 수 있는 문헌자료는 남아 있지 않으나, 신체 비례 및 지권인의 형태, 가사의 층단식 주름 등은 신라 말 혹은 고려 초에 제작된 석불들과 비슷하다. 특히, 경기도의 문화재 중에서 그 예가 드문 비로자나불좌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형태]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의 전체 높이는 80㎝이며, 불두 높이 27㎝, 불두 너비 20㎝, 불신 높이 53㎝, 어깨폭 36㎝, 다리 너비 59㎝이다. 불상은 1장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졌고, 광배와 대좌는 없다. 얼굴은 심하게 닳아서 표정이 드러나지 않으나 육계 위의 굵은 머리털은 비교적 선명하다. 지금의 불상은 3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깨어져 있던 것을 수리한 것이다.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으며, 둥근 어깨에는 양쪽 어깨를 모두 덮은 통견의 가사가 걸쳐져 있다.

[특징]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재질이 화강암이고, 좌상의 형태를 띠며 오른손으로 왼손의 검지를 잡은 지권인의 수인을 한 비로자나불좌상이다. 불상의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비로자나’라는 단어에는 석가모니가 깨달은 진리의 불법이 마치 태양처럼 변함없이 중생의 세계를 비추고 중생을 광명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2010년 3월 23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58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경기도 평택시 심복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565호]과 안성시 운수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02호]과 함께 나말여초에 제작되어 중부지역 석불 연구에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자료이다.

[참고문헌]
  • 「문화재현황」(가평군, 2018)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