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위원회 가평지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0480
한자 人民委員會加平支部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가평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다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46년연표보기 - 인민위원회 가평지부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50년 9월 6일 - 건국준비위원회 개편
최초 설립지 인민위원회 가평지부 - 경기도 가평군
성격 민간자치기구

[정의]

1945년 경기도 가평 지역에 설립된 민간 자치 기구.

[설립 목적]

1945년 10월 20일 가평 지역은 38선으로 북면이 분단되어, 가평경찰서 지서가 두개로 설치되고 가평 읍내에는 좌우익 두개의 치안대가 조직되었다. 1946년 4월 이후 청년 중심의 좌익세력은 가평지역의 치안과 행정안정에 주력하기 위하여 산업조합 내에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위원장 김의순을 중심으로 인민위원회 가평지부의 거점을 마련하였다.

[변천]

인민위원회 가평지부는 자위대, 농민위원회, 민청위원회등과 적기를 게양하고 치안과 행정안정에 주력하던 중 경찰서 형사 신해균과 이준형을 감금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간부 등이 연행되어 조사를 받게 되자, 민청 등은 인원 100여 명을 동원하여 경찰서를 포위하고 석방을 요구하였다. 이에 우익단체였던 대동청년단 80여 명은 인민위원회 가평지부 사무실을 급습하여 인민위원회 사무실의 장부 등을 압수하여 가져갔다. 이로 인하여 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좌익 세력 약 2,000여명은 연행 구속되었다.

[의의와 평가]

해방 직후 남북분단의 정치적 상황 속에서 가평 지역의 좌익단체 활동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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