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0433
한자 朝宗巖 記實碑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비
지역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간선로 399[대보리 산176-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임인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04년연표보기 - 조종암 기실비 건립
현 소재지 조종암 기실비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간선로 399[대보리 산176-1]지도보기
성격
관련 인물 조진관|김달순|서매수
재질 석재
크기(높이, 너비, 두께) 72㎝[비신 가로]|29.5㎝[비신 두께]|177㎝[비신 높이]|125㎝[비갓 가로]|75㎝[비갓 세로]|63㎝[비갓 높이]

[정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에 있는 조종암의 내력을 기록한 조선 후기의 비.

[건립 경위]

1684년(숙종 10) 가평군수 이제두(李齊杜)백해명(白海明), 허격(許格)과 함께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베푼 은혜와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받은 수모를 잊지 말자는 뜻을 바위에 새기고 ‘조종암(朝宗巖)’이라 하였다. 이후 1804년(순조 4) 조종암의 조성 내력을 적은 기실비(紀實碑)를 세웠다.

[위치]

조종암 기실비조종암 앞에 세워져 있다.

[형태]

조종암 기실비는 별도로 제작한 비대석 없이 바위에 홈을 파고 세웠다. 비신은 가로 72㎝, 두께 29.5㎝, 높이 177㎝, 비갓은 가로 125㎝, 세로 75㎝, 높이 63㎝의 크기이다.

[금석문]

조종암 기실비의 비문은 홍문관 제학 조진관(趙鎭寬)이 짓고, 이조 판서 김달순(金達淳)이 썼으며, 좌의정 서매수(徐邁修)가 전(篆) 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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