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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900200
한자 訪逸里
영어공식명칭 Bangil-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임인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3월 1일연표보기 - 경기도 양평군 설악면 방일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2년 10월 1일연표보기 - 경기도 양평군 설악면 방일리가 가평군에 편입
성격 법정리
면적 7.35㎢
가구수 293가구
인구[남/여] 514명[남 253명, 여 261명]

[정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방일리(訪逸里)가평군 설악면 15개 법정리 중 하나로 행정리는 방일1리, 방일2리, 방일3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마을로는 음방, 양방, 평촌, 이문안, 전위골 등이 있다.

[명칭 유래]

방일리는 지역에 큰 골짜기가 있어서 ‘밤일’ 또는 ‘방일’이라 부르던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또는 옛날부터 밤이 많이 나는 곳이라 하여 ‘밤자골’이라고 하다가 ‘밤일’ 또는 ‘방일’이 되었다고도 전해진다.

[형성 및 변천]

방일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양평군 북상도면(北上道面) 생양리(生陽里) 전체와 음방리(陰方里)·양방리(陽方里) 각 일부를 통합하여 양평군 설악면 방일리가 되었다. 1942년 10월 1일 양평군 설악면 전체가 가평군에 편입되면서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방일리의 서쪽으로는 중미산에서 통방산을 잇는 산줄기가 통과하며, 마을의 중앙으로는 벽계천이 북쪽으로 흐른다.

[현황]

방일리설악면의 서남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7.35㎢이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93가구, 514명[남 253명, 여 261명]이 거주하고 있다. 양방마을에서는 산신제인 산치성(山致誠)이 열리고, 벽계천 둑에는 음방마을숲이 조성되어 있다. 방일초등학교와 아난티클럽서울CC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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